롤드컵 리포터 조은나래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한국 시각으로 16일 새벽 4시 전 세계 각 지역별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들이 모두 모이는 LOL 월드 챔피언십 시즌3(롤드컵)가 개막했다.
이날 롤드컵 생중계에는 조은나래 리포터가 몸에 달라붙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조은나래는 과거 울산 MBC에서 리포터로 활약했으며 케이블 방송 온스타일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에 출연해 슈퍼모델의 꿈을 키우는 모습도 선보인 바 있다.
조은나래 과거에 네티즌들은 "조은나래, 몸매 대박", "조은나래 모델 출신이구나", "조은나래, 안소미만큼 예쁘네", "한효주 뺨치는 외모다", "조은나래 볼륨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방송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li>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