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다음달 8일 퇴직연금 가입자와 그 가족을 초청해 ‘전원생활 체험여행’ 이벤트를 연다. 행사는 경기도 연천군 새둥지마을에서 진행된다. 고구마와 고추 수확 등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pension.nonghyup.com)와 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오는 26일까지 받는다. 추첨을 거쳐 80명을 선발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