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채권 기초' 과정 개설

입력 2013-09-16 10:38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채권의 핵심 이론과 실무 지식을 교육하는 '채권 기초' 과정을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채권 실무현장에서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로 강사진이 구성돼 채권 입문자에게 매우 유익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채권 중개 또는 채권 관련 업무 종사자가 주요 교육 대상이다. 수강 신청은 다음달 7일까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10월 21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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