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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선 기자] 배우 남다름, 김소현, 강지우, 최지우, 이성재(왼쪽부터)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상한 가정부'는 엄마를 잃고 아빠와 4남매가 사는 가정에 어느 날 절대 웃지 않는 정체불명의 가정부가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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