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남미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 루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3년 미스 아르헨티나 선발대회가 화려한 케이팝 축하 공연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대회에 참가한 미녀들은 한류와 한국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은 데 이어 EXO 씨스타 등 아이돌 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보며 케이팝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르헨티나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한병길)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13년 미스 아르헨티나 진으로 선발된 브렌다 곤살레스(21·사진)를 ‘중남미 K팝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장윤정, 결혼 이후 방송에서 '이럴 줄은'</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리포터, 타이트한 의상 입고 방송했더니</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