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현 SBS 부국장, 삼성전자 홍보전무로

입력 2013-09-16 17:22   수정 2013-09-17 01:57

삼성전자가 백수현 SBS 보도본부 부국장(50)을 홍보담당 전무로 영입한다. 삼성전자는 백 부국장과 함께 백수하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 홍보담당 상무도 스카우트해 홍보 업무를 강화한다.

백 부국장은 1963년생으로 전주고,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SBS에 입사, 워싱턴 특파원과 편집1부장 등을 거쳤다. 백 상무는 1964년생이며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왔다. 문화일보 기자를 거쳐 삼성전자에 근무하기도 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ul>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장윤정, 결혼 이후 방송에서 '이럴 줄은'</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리포터, 타이트한 의상 입고 방송했더니</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ul>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