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아나운서 최희 무보정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희 KBS N 아나운서는 9월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젠틀맨 10월호 촬영장 직찍. 좋은 스태프들 덕분에 빠르고 신속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즐겁게 촬영했어요”라며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최희는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핫팬츠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몸매와 아찔한 각선미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무보정 사진 진짜 예쁘네요” “최희 무보정 사진이에요? 대박” “무보정에도 굴욕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최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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