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신인배우 임미향이 추석을 맞아 단아한 한복사진을 공개했다.
18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벌써 추석이구낭~~다들 즐거운 추석보내기! 아..벌써부터 전이랑 산적이랑 잡채랑..동동떠오르네 세상에 맛난건 너무 많아요ㅜㅜ..이제 한복도 오만벌 입었넹ㅡㅡ.. 이러다 미향이 춘향이 되겠뜸!...한복 단아하고 이뿌당~^^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한복모델로도 많은 활동을 한만큼 그녀 특유의 단아함과 청초함, 청순함이 돋보이는 컷으로 그녀의 물광피부와 어울려 아름다운 한국여성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임미향 한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복이 너무 잘어울린다”, “청순함 그 자체이다”, “동안외모이다”, “ 이런 여자와 같이 추석을 보내고싶다.”, “말이 필요 없는 미모다”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미향은 슈퍼스타케이4(슈스케4)에 티걸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tvN `롤러코스터'의 `나는 M이다(에미다)'에 과외선생님으로 출연했었고, 현재 다양한 방송과 모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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