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가수 별과 방송인 하하가 브런치 나들이에 나섰다.
9월18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 식구 브런치 나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두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유모차를 밀고 있는 하하와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검은 선글라스와 청반바지로 커플 분위기를 연출한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초보 엄마, 아빠의 풋풋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세 식구 진짜 즐거워 보여요. 브런치 나들이 부러워" "하하 브런치 나들이 나왔군요. 하하 세 가족 정말 단란" "하하 세 식구 브런치 나들이라니. 명절인데 집엔 안 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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