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눈 부상…촬영 장비 얼굴에 떨어져 촬영 중단

입력 2013-09-20 20:40  


문근영 눈 부상

배우 문근영이 눈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문근영은 지난 18일 용인 MBC 드라마 세트장에서 ‘불의 여신 정이’를 촬영하던 중, 촬영장비가 얼굴 위로 떨어져 눈 부위에 부상을 당했다.

이에 당시 현장에서는 촬영이 중단됐고 문근영은 즉시 아주대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당시 문근영은 눈두덩이가 부어올라 촬영을 진행할 수 없어 다음날까지는 휴식을 갖고 안정을 취했다”며 “현재는 다시 촬영장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문근영 눈 부상에 네티즌들은 "문근영 눈 부상 안타깝다.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