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가수 미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9월21일 미나는 미투데이를 통해 "여기는 후베이 이창공연. 추석 연휴 첫 날이에요. 호텔에서 준비해준 중국의 추석 때 먹는 월병 한 박스. 너무 좋아요. 송편만큼 맛있거든요. 다들 맛있는 거 많이 드셨나요? 전 살쪘어요. 조금"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여전히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미모를 보여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얻었다. 또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오히려 혈색을 높여 눈길을 끌었다.
미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나 근황 완전 예쁘다" "미나 몸매랑 피부 비결이 궁금해" "미나 근황 보니 더 젊어졌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미나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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