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광주·전남 지역에서 7만5000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올랐다.
도로공사는 이날 총 23만1000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현재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광주 송정~용산역 구간 열차 역시 이날은 대부분 현장에서 입석표 발권 등이 가능한 상황이다.
종합고속버스터미널도 전날에 비해 귀경인파가 다소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