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은 22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골프장(파 72·7천63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쳤다.
전날보다 5계단 상승한 이경훈은 가타야마 신고(일본)와 동타를 이루고 공동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준우승 상금은 1100만엔(약 1억 2000만원)이다.
우승의 영광은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오다 고메이(일본)에게 돌아갔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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