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운영을 맡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비나미술관(서울), 영은미술관(경기 광주), 대산미술관(경남 창원), 무등현대미술관(광주), 신미술관(충북 청주) 등 전국 5개 미술관이 참여해 미술관 관련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의 진로를 지도한다. 큐레이터 보존처리전문가 미술평론가 등 미술관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며 미술관 현장 탐방, 작가 아틀리에 방문 기회도 갖는다.
한국사립미술관협회(artmuseums.or.kr)와 5개 참여 미술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내용을 확인한 후 25일까지 해당 미술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20명 마감. 문의 (02)735-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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