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보호대상' 영광의 주인공

입력 2013-09-24 17:13   수정 2013-09-25 01:03


한국경제신문이 제정한 ‘금융소비자보호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에서 열렸다.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은 하나은행이 수상했다. 부문별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은 경남은행 한국투자증권 현대해상화재보험 신한카드가, 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은 NH농협생명이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박영빈 경남은행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박승근 농협생명 부사장, 조영제 금감원 부원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신제윤 금융위원장, 홍은주 한양사이버대 교수(심사위원장).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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