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원 한라 회장, 중국 '쑤저우의 벗'賞

입력 2013-09-24 17:43   수정 2013-09-25 02: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왼쪽)은 중국 쑤저우시 경제 및 사회 발전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쑤저우의 벗(명예시민)’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쑤저우의 벗’상은 외국 기업 및 기업인에게 주어진다. 한라그룹은 자동차 부품 계열사인 만도를 통해 2002년 쑤저우에 9만1000㎡ 규모의 공장을 설립, 제동 및 조향장치를 생산해왔다.





관련기사


    <li>양현석, 한방에 250억 날리더니 '이럴수가'</li>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차승원 아들, 성폭행 K양과 첫 대면에서…</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