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실내생활 비중이 증가하면서 비타민D 결핍이 현대인들의 큰 문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비타민D 뿐만 아니라 신체 활동력 저하로 인한 여타 비타민, 혈류, 혈중지질조절 요소, 미네랄 등의 부족도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2013년 장마는 역대 가장 긴 51일을 기록한데다 추석까지 31도의 고온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야외활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1년 중 활동이 가장 많이 늘어나는 가을에도 비와 태풍의 소식이 연일 전해지고 있어 시즌을 맞아 붐벼야 하는 아웃도어, 스포츠 매장과 산행로는 한산하기만 하다.
운동과 야외활동이 어려워지자 실내 활동 중에도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비타민과 오메가3의 경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거나 합성되는 양이 하루 권장량에 미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건강기능식품이 각광을 받는다. 하지만 국내외에서 연일 신제품이 쏟아지는 오메가3, 멀티비타민은 적당한 가격에 품질에 상응하는 제품을 구입하기가 녹록지 않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지알엔(GRN)은 소비자의 고민을 덜어줄 신제품을 출시했다. 오메가3와 비타민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간편화 한 ‘에이플러스 오메가3 & 멀티비타민’이 바로 그것이다. 오메가3의 주원료인 정제어유의 불포화 지방산 산화방지에 탁월한 액상 캡슐타입으로 변질의 우려가 없으며 적당한 크기로 목 넘김도 수월하다.
인스턴트식품이나 동물성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이들의 경우 체내지방이 축적으로 불포화지방산의 불균형을 이룰 수 있다. 오메가3의 EPA 및 DHA는 포화지방산의 과다섭취로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예방하고 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혈행개선에 도움을 준다. 학생과 직장인에게 인기 있는 DHA는 오메가3 계열의 고도불포화지방산으로 뇌의 신경조직 및 눈의 망막조직의 중요 구성성분이다.
지알엔(GRN) 에이플러스 오메가3 & 멀티비타민에 함유된 비타민A는 어두운 시각 적응, 상피세포 성장과 발달, 피부와 점막 형성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다. 비타민C는 결합조직의 형성과 기능유지, 철의 흡수, 유해산소로부터 세포 보호를 도와준다. 비타민E도 유해산소를 차단하는 작용을 해 체질개선과 건강증진에 필수 요소로 각광받고 있다.
오메가3의 하루 권장량 500㎍과 비타민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에이플러스 오메가3 & 멀티비타민은 하루 두 번 섭취로 한 달 분량인 60캡슐이 2만 원대로 가격도 저렴하다. 별도로 멀티비타민을 구입하는 이중지출을 줄 일 수 있어 합리적이기도 하다.
지알엔(GRN)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출시를 기념해 ‘에이플러스 오메가3 & 멀티비타민’, ‘라인업 다이어트’, ‘파워플러스 멀티비타민 & 미네랄’ 제품을 5%에서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지알엔(GRN)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지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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