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24일 올 겨울 대비 절전형 난방제품을 미리 선보였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이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기상청이 올 겨울 날씨를 평년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했다"며 "올해는 절전형 제품을 사용하는 난방제품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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