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H125는 125cc 수랭식 단기통 엔진(11마력)을 얹었다. 연비는 51.5㎞/ℓ다. 스쿠터가 일시 정지하면 엔진이 자동으로 멈추고 출발할 때 시동이 걸리는 아이들링 스톱(Idling-stop) 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였다. 가격은 359만원.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FSH125는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높은 주행 안정성과 효율적인 연비까지 갖춘 모델"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li>식물인간女, 임신 4개월이라며…충격 사연</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소유진 남편, '밥장사'로 수백억 벌더니…</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