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268개 사업에 34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공모 분야는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등 3개로 나뉜다. 현대차는 이 가운데 올해 신설한 ‘이동복지 차량지원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와 기초 사회복지를 결합한 사업이다. 현대차는 기존 포터 1 특장차 및 개조비 지원과 함께 내년부터 엑센트 차량을 추가,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보다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공모 기간은 다음달 27일까지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li>식물인간女, 임신 4개월이라며…충격 사연</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소유진 남편, '밥장사'로 수백억 벌더니…</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