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50억 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 2013-09-26 11:41  

베리타스인 베스트먼트는 운영자금 50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15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217원이다. 발행신주는 보통주 410만8463주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SBI코리아 홀딩스와 조동명 씨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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