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코리아, 국내벤처 합병…"예방진단분야 사업영역 확대"

입력 2013-09-26 12:00  

엑세스바이오(Reg.S)는 자회사 엑세스바이오코리아를 통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예비티를 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엑세스바이오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국 벤처기업으로 지난달 말 한국법인 엑세스바이오코리아를 설립했다. 엑세스바이오는 이번 합병으로 한국법인의 기술 인프라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예방 진단분야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예비티는 '다중 유전자 동시 증폭 기술'을 활용한 자궁경부암, 백혈병,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 등의 진단 방법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li>톱 배우, 100억 탕진 후 美서 접시 닦으며…</li>
    <li>식물인간女, 임신 4개월이라며…충격 사연</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소유진 남편, '밥장사'로 수백억 벌더니…</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