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국 벤처기업으로 지난달 말 한국법인 엑세스바이오코리아를 설립했다. 엑세스바이오는 이번 합병으로 한국법인의 기술 인프라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예방 진단분야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예비티는 '다중 유전자 동시 증폭 기술'을 활용한 자궁경부암, 백혈병,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 등의 진단 방법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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