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기자] 전문강사양성과정 PITS(이하, PITS)가 3기를 모집 중에 있다.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무장한 PITS는 주식회사 낙천(이하, 낙천)의 야심작으로 수많은 강사를 배출하고 있다. PITS는 8주간 총 24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많은 수강응시생들의 공통된 질문은 그 시간으로 강사가 될 수 있냐는 것이다.
낙천의 이종현 부대표는 “시간을 길게 해서 수강료만 올릴 필요는 없다. 수료이후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 강사트레이닝 시스템이다. 강사들에게 지속적인 관리와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라며 질문에 답을 했다.
PITS의 기본 철학 중에는 ‘수료를 하게 된 강사는 트레이닝을 통해 최대한 빨리 데뷔무대를 만들어 줘야 한다’가 있다. 실제로 아직 수료를 하지 않은 2기 수강생들에게도 트레이닝을 약속하며 강의를 의뢰할 정도로 낙천의 약속은 지속되고 있다.
현재 넘치는 강의 의뢰로 인해 소속 강사가 부족해 외부에 다시 의뢰를 할 정도라고 한다. 강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상담을 통해 도전해 볼 수 있다. PITS는 현재 3기를 모집 중이며 10월 08일 화요일(19:00~22:00)에 개강 예정이다.
전문강사양성과정(PITS: Professional Instructor Training System)
● 모집대상 : 강사를 처음 준비하는 분
나만의 컨텐츠 개발을 원하는 초보강사
보다 체계적인 강사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필요한 분
강사로 성공하고 싶은 분
● 문의전화 : “주식회사 낙천” 부대표 이종현 (H.P 010-5295-7224)
●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www.facebook.com/page.pits
● ICPI 자격증 확인 www.icp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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