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방송인 정형돈의 목격담이 속출하고 있다.
9월25일 한 네티즌은 인터넷 SNS를 통해 지드래곤과 정형돈의 목격담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종로구 동묘시장에 나타나 함께 쇼핑을 했다는 것.
글쓴이는 두 사람이 MBC ‘무한도전’ 촬영 중이었다고 밝히면서 정형돈이 지드래곤에게 옷을 골라줬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형돈은 예전부터 지드래곤의 의상에 대해 지적하며 “바꿔주고 싶다”고 말해온 바 있다.
지드래곤 목격담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진짜 웃기네” “지드래곤 목격담 보니 진짜 성격 좋은 듯” “대박. 지드래곤 목격담 보고 정형돈 보니까 빵 터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우빈 측 "유지안과 2년간 열애" 공식 인정
▶ 유지안-김우빈 열애 인정 후폭풍, '발망 사건' 진실은?
▶ 소설가 최인호, 향년 68세로 숨 거둬 '5년간 침샘암 투병'
▶ '깡철이' 유아인, 정유미와 로맨스 "현장에서 덜 외로웠다"
▶ [포토] 유아인 '어린아이같은 순수함!'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