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는 계열사인 NHN비즈니스플랫폼의 최휘영 대표가 보유 중이던 주식 1만2257주를 모두 장내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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