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영수 대한건축사협회장을 비롯한 400여명의 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인 스스로 윤리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건축인의 선언’이 제창됐다.
유공자 시상식에선 대한건축사협회장을 맡아 지난해 ‘2017년 서울 세계건축대회’를 유치한 강성익 한라종합건축사무소 대표(사진)가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조성원 대우건축사사무소 대표, 이각표 엄앤드이 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인철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대표, 문창호 군산대 교수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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