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구인구직’의 서비스 제공 플랫폼인 신문은 현재 전국에서 47개 지역판을 발행하고 있다. 또한 전문 사이트와 모바일 앱 등의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젊은 층까지 이용자가 확대되어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
‘벼룩시장구인구직’ 앱을 살펴보면 요리음식, 생산/기술/건설, 운전/배달, 판매/매장관리 등 9개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역/업직종별로 검색이 용이하고, 공유 기능이 있어 카카오톡 등 원하는 수단을 선택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쉽다. 또한 맞춤 정보에서 근무 지역이나 업종/직종 등의 조건 값을 설정하면 일일이 검색할 필요가 없으며 알림 기능이 있어 조건에 맞는 구인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연락하기 기능도 있어 바로 문의와 지원이 가능하다.
이용자 간 개인정보 보호도 ‘벼룩시장구인구직’이 관심을 쏟는 분야이다. 구직자의 개인 정보가 노출되는 온라인 이력서의 경우 ‘안심번호서비스’를 실시해 개인의 정보를 보호하고 있다.
벼룩시장 백기웅 대표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은 이제 신문은 물론 인터넷, 모바일까지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ㆍ오프 통합 구인구직 서비스로서 20대부터 60대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채용 미디어로서 인정받고 있다.”며 “그 동안 정보 품질 강화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 수상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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