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오티베큠이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 15분 엘오티베큠은 전날보다 210원(3.25%) 뛴 6680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삼성 차이나 반도체와 156억21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공정용 건식진공펌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장후에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의 21.5%에 달한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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