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11번가가 29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결혼 성수기를 맞아 소형 혼수가전을 선보였다. 혼수를 미니로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가 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트랜스포머 테이블, 미니세탁기, 밥솥 등 다양한 소형 가전제품을 최대 57% 할인 판매한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네비게이션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