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 형지의 김명호 사장(왼쪽 네번째)은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두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거래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내용의 ‘주문 약속 증서’를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왼쪽 세번째)에게 전달했다.
형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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