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아점은 총 면적 363m2(약 100평). 혜인자동차가 포드 링컨 브랜드의 공식 딜러사로 선정된 후 마련한 3번째 전시장이다. 회사 측은 서울 북부지역 영업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혜인 측은 "종합 건설기계 사업에서의 영업 인프라와 노하우를 혜인자동차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올 초 신설한 의정부,구리점에서도 판매가 호조를 보여 수익성이 덕울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혜인은 시장 확대를 위해 전시장을 추가적으로 열고 내년까지 서비스 정비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네비게이션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li>톱 배우, 100억 탕진하더니 美서…충격</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