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로 유명한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 사장)가 금 20돈 황금액자의 행운이 담긴 '데미소다 골드 넘버를 찾아라'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고 30일 경품 전달식을 가졌다.
‘골드넘버를 찾아라'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데미소다 모델 레인보우의 김재경이 직접 디자인한 10입 패키지 속에 들어있는 골드넘버를 홈페이지 (www.demisoda.co.kr)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김재경이 디자인한 원본 그림과 20돈의 황금 액자(1등)외에도 △아이패드 미니 △놀이동산 자유이용권 등이 전달됐다. 이번에 황금액자를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에 거주하는 김아름씨(34)다.
이준철 데미소다 브랜드매니저는 "애플·오렌지·피치를 한번에 구입할 수 있는 10입 패키지는 레인보우 김재경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에 맞춘 이벤트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데미소다는 지난 5월 TV CF모델과 패키지디자인 참여기회를 놓고 미술대회를 펼치는 '데미소다 미술아이돌 소문난 대회 다 모여라' 프로그램도 제작한 바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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