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은 이마켓코리아와 21억1400만원 규모의 리눅스 서버 및 유지 보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16.67%에 상당하는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다음달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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