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제1위원장 등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의 역사 발전과 수억만 인민들의 운명 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왔으며 지난 60여 년간 중국에서는 정치와 경제, 문화, 과학기술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과 세인을 놀래우는 커다란 변혁이 이룩됐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또 "중국 인민은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 데 힘을 집중해 나라의 종합적 국력과 대외적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며 "우리 인민은 형제적 중국 인민이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위업 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중(북중) 두 나라 로세대(이전 세대) 영도자들과 혁명 선열들의 고귀한 심혈이 깃들어 있고 역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가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li>톱 배우, 100억 탕진하더니 美서…충격</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