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M2M(machine-to-machine, 사물지능통신) 장치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SNS 및 IM을 통해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기술이다. 사용자가 M2M 네트워크 상의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도록 M2M과 SNS 간의 연동 시스템도 제공한다.
모다정보통신은 이번 특허 기술이 적용된 솔루션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인에게도 친숙한 M2M 서비스 모델을 선보여 M2M 서비스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M2M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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