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 'NEW 더블박스' 출시

입력 2013-10-01 10:21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새로운 토핑으로 맛과 다양성을 강화한 새로운 '더블박스(Double Box)'를 공식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워진 더블박스는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담아 풍성하고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아이디어 메뉴로, 최근 더스페셜 피자 신메뉴 3종을 출시해 맛은 물론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블박스로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더스페셜 피자는 두툼한 스테이크와 통마늘을 직화로 구워낸 ‘갈릭 비프’, 탱글탱글한 새우와 오징어, 홍게살과 칠리소스를 곁들인 ‘칠리 씨푸드’, 까망베르와 체다, 모짜렐라와 크림치즈의 4가지 프리미엄 치즈를 통째로 올린 ‘콰트로 치즈’ 3종이다.

기존 베스트 메뉴인 ‘골든 포테이토’와 ‘크림치즈’까지 총 5가지 토핑 중 2가지를 취향에 따라 선택해 2만 5000원의 알뜰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피자헛은 아울러 뉴 더블박스 출시를 기념해 페이스북(www.facebook.com/enjoypizzahut)에서 ‘더블박스 주문 이벤트’를 7일까지 진행한다. 피자헛 팬(fan)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새롭게 출시된 더블박스 중 원하는 피자 2판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 해당 상품을 담은 더블박스를 선물한다.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더블박스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맛과 다양성을 강화한 새로운 더블박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야외 활동에 좋은 계절, 더 맛있고 업그레이드 된 더블박스와 함께 풍요롭고 맛있는 가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네비게이션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ul>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ul>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