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향후 1년 6개월간 제품 직접수출을 포함해 Enfarma가 필요로 하는 국내 의약품의 수출에이전트가 되는 총 1억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며 "당사 제품의 규모와 수출 에이전트에 따른 규모의 비율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실행 계획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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