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박시은 진태현 커플이 드라마에서도 커플로 등장한다.
실제 커플인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이 MBC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에 동반 캐스팅돼 연인으로 출연한다.
MBC 관계자는 23일 "실제 커플인 박시은과 진태현이 `내 손을 잡아`의 주연에 캐스팅됐다. 이 커플과 함께 이재황, 배그린이 주연 4인방을 맡는다"고 밝혔다.
`내 손을 잡아`는 엄마를 죽인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현실에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우며 진실을 밝히고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분홍 립스틱`. `금 나와라 뚝딱!`의 최은경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박시은 진태현 커플이 동반 출연 하게 된 `내 손을 잡아`는 `잘났어, 정말!` 후속으로 10월7일 오전 7시50분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女 아나, 입사 초반 모텔방에서…폭탄 고백</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