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식에는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순 씨를 비롯해 생전에 절친했던 동료 방송인 이영자, 홍진경 등이 참석했다. 특히 최진실의 전 남편인 고 조성민의 부모도 참석했다.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최진실은 악성 댓글 등에 따른 우울증으로 2008년 10월2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후 이른바 '최진실법'이 발의되는 계기가 됐다.
최진실이 유명을 달리한 이후에도 동생 최진영이 2010년 3월, 전 남편 조성민이 올해 1월 각각 자살하는 비극적 가족사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女 아나, 입사 초반 모텔방에서…폭탄 고백</li>
<li>"채 총장, 내연女와 자고 가는 날엔…" 폭로</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파산' 송대관, 빚 갚겠다 했는데…'날벼락'</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