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종합금융 사명, 우리종금으로 변경

입력 2013-10-02 17:17   수정 2013-10-03 01:44

우리금융그룹의 14번째 계열사로 편입된 금호종합금융은 2일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 이름을 우리종합금융으로 변경했다. 1974년 광주투자금융으로 출발한 우리종금은 1994년 종금사로 전환해 현재 국내 유일의 전업 종금사다. 지난 6월 유상증자 과정을 통해 우리금융이 최대주주가 됐다. 우리종금은 이번 상호 변경을 계기로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계열사로서의 신인도를 적극 활용해 국내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종금사로 재도약할 방침이다.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ul>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女 아나, 입사 초반 모텔방에서…폭탄 고백</li>
<li>"채 총장, 내연女와 자고 가는 날엔…" 폭로</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파산' 송대관, 빚 갚겠다 했는데…'날벼락'</li>
</ul>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