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철도회사 'JR규슈'는 30억 엔(325억 원)을 들여 7성급 호화 침대열차 상품을 개발했다.
3박4일 동안 규슈 지역의 명승지, 최고급 레스토랑 등을 한바퀴 도는 여행 상품이다. 열차 이름은 '7성 in 규슈'로, 오는 15일 운행을 개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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