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의 수트를 입은 출근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지훈은 현재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에서 외과 과장 한승재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주지훈은 알렉스, 김기방과 함께 출근하고 있다.
주지훈은 긴 기럭지에 깔끔한 수트로 멋을 냈으며 극중 역할에 맞게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반면에 알렉스는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며 드라마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주지훈과 알렉스가 출연하는 '메디컬탑팀'은 긴박한 현장과 불꽃 튀는 경쟁, 그리고 치밀한 암투가 공존하는 의료계의 치열함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한편 주지훈 출근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후광이 난다" "런웨이 같다" "주지훈 역시 모델출신답다" "주지훈 정말 멋지다" "어떤 역할일지 기대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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