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측은 안랩이 제공한 APC 서버는 V3를 포함한 안티 바이러스백신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갱신돼 악성프로그램 침투에 대응해야 하지만 3·20 사태 당시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안랩은 사태 발생 직후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APC 서버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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