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초기 기업에 투자하는 ‘스타트업(start-up) 펀드’ 운용사들이 결정됐다. 스타트업 펀드는 정부가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2조원 규모로 조성 중인 ‘성장사다리펀드’가 첫 번째로 출자하는 펀드다.
성장사다리펀드 사무국은 2013년 1차 스타트업펀드 위탁운용사로 DSC인베스트먼트,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이노폴리스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을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스타트업펀드 조성금액은 총 1250억원이다. 이 중 성장사다리펀드에서 625억원을 출자한다.
오동혁 기자 otto83@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li>女배우 충격 드레스 '속옷 하의가 아예…'</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채 총장, 내연녀와 자고 가는 날엔…" 폭로</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女 아나, 입사 초반 모텔방에서…폭탄 고백</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