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나란히 영화관에서 포착됐다.
강동원과 송혜교는 최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 강동원 송혜교는 나란히 영화관에 앉아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캐주얼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동원 송혜교는 수수한 민낯에도 불구,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동원 송혜교 영화관 포착이라니. 훈훈하네” “강동원 송혜교 영화관에 있는 사진 보니 눈부셔” “강동원 송혜교 영화관? 수수해도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이’는 어린 시절 납치돼 5명의 범죄자 아버지들에게 길러진 소년 화이(여진구)의 이야기를 그렸다. 10월9일 개봉. (사진 제공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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