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류시원이 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류시원은 10월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너무 보고 싶다. 내 아가. 내 딸 현서야.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사랑해. 내 전부. 너무 그리워. 내 전부. 슬픈 날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딸 현서 양에 대한 그리운 심경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수의 매체는 류시원과 딸 현서 양이 4개월 째 만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류시원 심경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시원 심경글 안타깝네요” “류시원 심경글 보니 마음이 아프네” “류시원 심경글? 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시원은 9월10일 아내 조 씨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와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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