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교통사고
그룹 2AM의 정진운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7일 소속사에 따르면 "정진운이 6일 밤 11시 30분경 25톤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당시 정진운은 지방 스케줄을 소화한 뒤 서울로 복귀하던 중이었다.
이 사고로 인해 정진운은 오른쪽 발목이 골절됐고, 10cm 가량 열상을 입어 오늘 응급 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승한 매니저와 스텝 역시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라고 전해졌다.
현재 정진운은 삼성의료원에서 입원 중이며, 앞으로 스케줄 소화 여부는 불투명하다.
정진운 교통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진운 교통사고, 완쾌하길 바랍니다", "정진운 교통사고 조심했어야지", "정진운 교통사고 크게 났네", "정진운 교통사고 소식에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女배우 충격 드레스 '속옷 하의가 아예…'</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채 총장, 내연녀와 자고 가는 날엔…" 폭로</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