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리치 킷을 출시한 이유는 고객의 구매요청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중대형 조명 고객들은 자체적으로 모듈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듈 제품보다 부품 킷을 선호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마틴 윌렘센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최근 아크리치의 매출이 급성장한 이유는 아크리치의 성능향상과 더불어 아크리치 킷 판매와 같은 고객의 요구에 맞춘 판매전략 때문"이라며 "하반기 세계 조명시장 공략을 위해 아크리치 킷 판매 방식과 새로운 가격 조건으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아크리치 제품은 세계 서울반도체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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