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월 결제액, 처음으로 모바일이 PC 앞서

입력 2013-10-07 15:52  


소셜커머스 티몬은 지난 9월 모바일 거래액 비중이 52.5%로 월간 기준 처음으로 PC 거래액을 앞섰다고 7일 밝혔다.

모바일 결제액이 PC 결제액을 넘어선 것은 모바일 서비스를 도입한지 2년10개월 만이다.

모바일 거래액 중 티몬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결제가 87.4%를 차지해 모바일웹 상에서 결제된 12.6%보다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현성 티몬 대표는 "티몬은 업계 최초로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모바일에 투자해 가장 먼저 모바일 커머스 시대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투자 및 연구를 지속해 더욱 안전한 모바일 쇼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女톱스타 "스무살 때 성폭행 당해" 충격 고백</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채 총장, 내연녀와 자고 가는 날엔…" 폭로</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