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대표팀 선수 네이마르, 다니엘 알베스(이상 바르셀로나), 마르셀로(레알 마드리드)가 쇼핑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12일 한국대표팀과 평가전을 갖는 브라질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7일부터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기 시작했다. 그 중 오전 일찌감치 입국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인방 네이마르와 알베스, 마르셀로는 숙소에서 가까운 신촌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특히, 세 선수의 연봉을 모두 합하면 1800만 유로(약 262억 원)에 달한다. 네이마르와 알베스는 각각 700만 유로(약 102억 원)를 연봉으로 받고 있고, 마르셀로는 세금을 제하고 400만 유로(약 58억 원)를 받고 있다.
네이마르 알베스 마르셀로 신촌 등장에 축구 팬들은 "네이마르 알베스 마르셀로, 3:3 축구 한판 붙자" , "네이마르 알베스 마르셀로 이번 평가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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